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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 :: 제2화 형수 -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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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제목:형수 :: 제2화 형수 - 2화
지은이: / 장르 :
작품소개:형수 :: 제2화 형수 - 2화

”형수님...나랑 둘이 있으면 좋지?”


하고 물어봤다.




”그럼...난 대련님이랑 이렇게 둘이 있을 때가 제일 좋아.”




”왜?”




”왜기는 우리 대련님이니깐.”




형수가 고개만 돌려도 형수에 입과 내 자지의 거리는 불과 10㎝밖에 되지 않았다.




꼴린 내 자지가 형수 머리맡에 있었다.




드라마가 끝나고 잠깐 동네광고가 나올 무렵 형수는 가볍게 코를 골고 있었다.




내 허벅지를 베고는....




오른쪽 손을 형수에 풍만한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아까부터 꼴려있었지만 내 자지는 이제 참다못해 눈물을 찔끔거리며 터질듯한 모습으로 반바지 옆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숨이 가빠왔다...




이대로 사고를 치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그럴 수 없었다.




난 왼손으로 삐져나온 내 자지를 살살 문지르고 오른손은 그냥 형수의 가슴 위에 얹어 놓기만 했다.




내 몸이 흔들거리자 형수는




”대련님...가서 편하게 해...”




하며 몸을 일으켜 세웠다.




”형수님...”




”왜...?”




말하기가 참 뭐했지만




”나 형수님 보는 앞에서 하면 안돼?”




라고 물어봤다.




형수에 대답은 의외였다.




그날 분위기가 왠지 이상하고 형수가 들뜬거 같아서 에라 모르겠다 하며 말을 꺼냈는데...




”그러구 싶어요?”




이러는 거였다.




”어...”




”알았어요...잠깐만 기둘리...”




형수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한 30초가 지난 후 화장실 안에서 형수가 불렀다.




”대련님 들어와...”




화장실 문앞에 서 있는데 형수는 변기에 치마를 입은 채로 앉아있었다.




난 슬리퍼를 신지도 않고 그냥 화장실로 들어가서는 문을 잠그지는 않고 살짝 열릴 정도로만 닫았다.




형수는 무슨 신기한 구경이라도 기다리듯이 그렇게 앉아 있었고 난 멀뚱하니 그냥 거울을 보고는 서 있었다.




”왜 안해? 내 앞에서 하구 싶다더니..”




”어?....어.”




난 반바지를 슬며시...벗어 내렸다.




내 꼴린 자지가 튀어나오자 형수는 순간적으로 놀라워했다.




”오모모모....자세히 보니 디게 크네.. 어쩜...”




”자...해봐여 어서.”




기분이 정말 묘했다...




자지를 처음 보여주는 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보여주는 건 처음이었기 때문이었다.




형수는 눈도 돌리지 않고 마치 그것이 자신의 권리인양 침을 꼴깍꼴깍 삼키며 그것을 쳐다보고 있었다.




난 몹시 흥분이 되었다...




형수도 약간 아니 많이 흥분한 듯이 보였다.




왼손으로 자지를 잡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참 묘한 광경이었다.




하하...생각해보면 웃기기도 하고.




형수는 경이롭다는 듯이 내 자지를 쳐다보며 거칠어진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다.




절정은 의외로 쉽게 다가왔다.




정말...최고에 쾌감이었다.




지금...형수가 내 자지를 보고 있다는 느낌에 난 쇼맨쉽까지 동원해 평소와 다르게 단순히 앞뒤로만 흔드는게 아니고 스핀 회전법을 사용해가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힘줄이 툭툭 솟은 내 자지는 형수에게는 천당이요 곧 유토피아인 것 같았다.




이윽고 내 자지에서 허연 좆물이 춥...춥 소리를 내며 튀어져 나왔고 형수는 말을 잃었다.




그날에 딸딸이는 내 인생 최고에 딸딸이었다.




형수는 그냥 말없이 일어나더니 벌게진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화장실 밖으로 나갔다.




처음에 그 여유로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몹시 놀란 듯 했다. 그리고 생각보다 더한 흥분감을 느낀 듯 했다.




딸딸이 뒤에 찾아오는 말 못할 허무감이 그날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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