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양아치 따라지인간, 찾습니다

유성배, 김상태[TOMMY KIM]를 사법기관,이민국에 신고 해주세요

사기전과4범이며 2000년초에 이미 서울중앙지법에서 파산선고를 받았으며 현재
사기죄로 강릉지검에 기소되자 구속을 피하려고 해외로 도주해 지명수배된유성배와 
사기공동정범김상태[TOMMYKIM]을그곳이민국,사법기관,그곳의한국경찰에신고해주세요.그
리고 어려운 여건에서 필고를 운영하시는 분께도 深心한 感謝의 말씀을 드립니다.
혹시 한국에오시면 중구 다동에 [주]글로벌 코리아 한강일 전무이사를 찾아주세요. 
맛있는 밥 한끼 함께 하시죠,다동 옛무교동엔 잘하는 식당이많아서 먹을게너무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인중개사로 일을 하기 때문에 업무상 벤츠를 운행하고 있습니다만 
이걸트집 잡는놈이 유성배이며이놈이 자기위 한참선배이며 어른인저에게 쌍욕을 합니다
그놈은 인격장애인이며 반은 미친놈이고 정말 인간쓰레기 말종중 말종 쓰레기입니다
그리고 이사연을 내리지 말아주세요 이건 사회정의와 교민 사회를 위한 일입니다.

또한교민,동포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인사를올리며타국에서여러어려운문제를 굳굳
하게 이겨내시고 필리핀사회에서일익을 당하고계신 여러분을 존경해마지않습니다.
다만 위에 언급된 인간 쓰레기들 때문에 선량하게 열심히 살고계신 여러분들이 
혹시저처럼 피해를 당할까 염려되어 계속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껍데기호텔 사장명함으로사기를치고 클락,앙헬레스에서 설치고다니는 
악질사기꾼,전과자,파산자 유성배를 현상 수배합니다[불법 체류자입니다]

이사건의 발단은 당시 필리핀 클라크의 FAKOREA 골프장에서 책임자로 일하던
TOMMY KIM 즉 김상태 로 부터 시작 됩니다. 
이놈은 사기꾼인 유성배와의형제를 맺고있던사이이며 2014년7월에본인이 필리핀 
방문시에 유성배와 의형제사이임을 과시하며 사업가인 유성배를 적극 도와주라고 
부추기고 본인이 한국으로 돌아온 얼마후 여러차례 전화해서 유성배에게 자금을 
지원해주라며 눈물을흘리며 애걸복걸하며 연극을 해서 결국그돈을 가로챈 사기
공동 정범입니다.자기가 경영하던 나이트클럽의 조명,음향 장비를 유성배에게 
싸게 넘겨준다며 같이짜고사기를 쳐서 결국돈을가로챈악질사기꾼이고 인간 말종 
쓰레기이며 지금 천벌을 받아서 병에 걸려있으며 이제 곧 천벌로 죽을 놈입니다.

유성배 라는 놈은 사기전과범이며 옛날에 서방파식구 였다고 큰소리 치고 다니나 
진짜 서방파 출신인 내후배의 말에 의하면 서방파식구도 아니었고 잠깐 곁가지로 
붙어다니다가 자기후배에게도 사기를 쳐서 배신자로 낙인찍혀 인간 쓰레기,인간말종 
취급당하며 후배들이 그새끼를 보면 똥보듯 피하고 인간이하 취급당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 검찰 강릉지청에 형제:2016:13648번,사기죄로 기소되자 구속을 피하려고 
해외도피로 기소 중지되어 지명수배된 사기전과 4범에다 파렴치범이고 미친놈입니다.

담당 검찰수사관의 말에 의하면 죄를 짖고 해외로 도피하면 검찰과 법원에서 악질로 
취급되어 재판에서 괘씸죄가 추가 되어 죄가 더욱 커져서 가중 처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그놈이 사기로 소되어 해외도피를 하는 바람에 마누라가 동네 식당에서 
식모살이를 하는데 온동네 남자들이 남편이 사기죄로 해외 도피 중인걸 알고 계속
궁뎅이와 젓가슴을 만지며 한번 달라고 추근 거려 마누라가 미치겠다고 합니다.

제가 사기당한 금액이 현금으로 1억6천5백5십5만원이며 지금까지 이자를 계산하면 
사기금액이 2억6천3백 만원이 넘습니다. 그돈을 김상태와 같이 나누어썼다 합니다.
저는 이들 때문에 장애인인아들과 올해나이 68세인아내와 함께 집이경매로 넘어가게
되어길거리에 내몰릴 처지에 놓여있으며 세상에이런 일은 결코있어서는안될것이고 
이는천벌을 받을일이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반드시이놈들을 붙잡아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할것이며천벌을 받게 할것입니다.

여권이름이 Yoo,seong-bae 로 되어 있으며 한국 주민번호는:650305-1559126,
그곳 휴대폰:915-442-7000번,신고해서추방되게해주시는분께 미화천불즉시드립니다. 
또한 김상태[TOMMY KIM]도 같은 쓰레기 인간 말종 이며 사기꾼임을 명심하세요
또한분명한말씀은이놈들을 반드시 붙잡아 그들이지은죄에대한 천벌을받게할겁니다.

검거의뢰인:한강일:00700-82-10-8082-4833[얼마전 한양호에서 한강일로개명함.] 
[株]글로벌 코리아不動産仲介法人 專務理事兼 公認仲介士 韓 綱 佚 拜上
[카 톡] 010-8218-4758 문자 주세요 반드시 사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