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명무 사건

민명무(69년생)이 하는말 제돈4억5천만원을 xxx이 도박으로 다잃었다 그리고 본인돈3억도 xxx이 도박으로 전부잃었고 직접가서 확인도 다했다
그럼 그날 총7억5천만원을 xxx과 이 도박으로
탕진했다는 말이고 자기도 피해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근대 여기서 이상한점 민명무도 피해자면 제가 신고한다고 할때 저랑같이 자기도 작은금액도 아닌대 함께신고하자 보통 이게 정상아닌가요? 근대 저에게 연락이와서 대전으로 만나로 오겠다 그래서 서로 시간싸움 하기싫으니 이상한말 하실꺼면 오시지마세요 그랬더니 와서 돈으로 해결하겠다 그래서 그럼대전으로 오세요 했더니 8시쯤 대전도착해서 빠에서 만났습니다 술을 서로 한잔먹으면서 그사람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민명무말은 자기도3억을 xxx 당했다고 해서 그럼일단 신고하고 징역보내고 합의를 보던지 하자라고 얘기하니 자기가 지금누범기간이고 일을해서 투자를받아야지xxx 신고해봐야 돈이없다 다른사람한테 투자를 받아서 제돈을주겠다 다음날1시까지2억을 보내주고 1억은5월8일까지 주겠다 그래서 사장님도 당했다면서 왜사장님 신고도 하지말라하고 왜저랑합의를 볼라고하냐 그랬더니 신고하면 본인도 외국환관리법으로 벌금맞는다 누범기간이라 자식들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내일2억줄테니 이자도 1할계산해서주겠다 그래서 제가 벌금을 맞더라도 금액이 큰대 신고는 하는게 맞다 말을하니 아니라고 부탁한다면서 내일까지 돈보내주겠다 그래서 알았다 그러면서 기분좋게 술한잔하고 악수까지 하면서 민명무는 돌아갔습니다
근대 아침에 문자가와서 필고에 지금사기꾼으로 소문이나서 환전을 못하고있다 본인이 직접필리핀으로 들어가서
환전하고 약속한대로 돈을주겠다 걱정하지말라 카톡만 남기고 연락두절이었습니다 그래서 더기다리는건 아닌거 같아서 신고부터하겠다 그랬더니 다음날 카톡이와서 자기가 변호사를 삿다 변호사 전화번호를 올리고 제가협박했고 명예훼손 했다는겁니다 어이도없고 상대할가치도 없고 정말 뻔뻔한사람이구나 싶어서 제변호사에게 얘기를 다하니
그냥 상대하지말라고 해서 그러던중 다음날 민명무 대리인 친구라고 하면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이제 전화하지말라 법대로 할테니 그랬더니 저보고 죄송합니다
그러지말고 쫌만나자 그러길레 또만나서 제가 협박했다고
하실꺼면서 만나고 싶지 않다하니 아니라고 돈가지고 간다 변상해주고 좋게 해결하고 싶다 그래도 저는싫다하니 정말 믿어주세요 저도 대전까지 가는대 빈손으로 가겠어요? 이러면서 돈가지고 갑니다 해서 마지막으로 한번믿어볼까하고 대전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주소를 알려주고 얼마후 민명무친구라는 사람이 왔습니다 제영업장 카운터로요 제모텔인지 몰랐겠죠?^^ 근대 갑자기 건달들이 우르르들어옵니다 가게앞에 벤츠두대 세우고 죽고싶지않으면 나오라고 정말웃기고 어이없었습니다 지금세상이 어떤세상인대 결론은 건달들이 협박하다가 자기가 안양건달이랍니다 그래서 돈훔쳐간 사람 옆에서 뭐하냐 건달이 챙피하지않냐 했더니 온갖욕을 다하고 너들 cctv다녹화되고 있다하니 한두명씩 차빼고 도망갑니다 ㅋㅋ 결론은 허접 건달들이와서 챙피만당하고 그깡패협박까지 사건이 커지게됩니다 그후 민명무 민명무 친구는 연락도 없고 잠수중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내용은 녹음내용 녹화내용 문자내역 카톡내역 전부있고 한치에 거짓도 없는말입니다